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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트라즈에서의 삶은 정말 어땠을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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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8 15:30 조회 4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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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트라즈에는 몇 년밖에 지속되지 않을 정도로 가혹하다고 여겨지는 한 가지 규칙이 있었다고 합니다. 수도원에서처럼 죄수들이 말을 할 수 있는 시점은 엄격히 제한되어 있었다. 사실, 이것은 완벽한 침묵이 항상 요구되었다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내성적인 수감자라도 그런 조건하에서 이성을 잃기 시작할 것입니다. 알카트라즈 히스토리는 죄수들이 알카트라즈의 침묵요구를 무척이나 싫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1935년에 "알카트라즈 침묵의 지독함"을 선언하는 헤드라인까지 게재할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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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들은 줄을 서거나 교도소 주변에서 움직일 때, 심지어 음식을 주문하는 것 외에는 서로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주말 운동장에서나 공장에서 일하는 시간이었어요. 


절망에 빠진 많은 수감자들이 화장실에서 물을 빼내고 하수관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조용한 시간에 대화를 하다 들키면 엄벌에 처해졌습니다. 이 규칙은 제정된 지 5년도 안 된 1930년대 후반에 폐지되었습니다.


심지어 수감자들이 서로 더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허락된 이후에도, 그들의 소통은 다른 방식으로 통제되었습니다. 수감자들은 한 달에 한 명씩 면회할 수 있었지만(소장이 승인해 준다면), 그들은 손님들과 어떤 주제에도 토의할 수 없었습니다. 경비원들은 방문 때마다 아무도 구두 선을 넘지 않도록 감독했고, 모든 대화는 인터폰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알카트라즈의 죄수들은 엄격한 규칙 준수가 요구되었습니다. 그들이 그러지 않았을 땐, 처벌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독방에 가둬지거나, 수용자의 권한을 제한당하거나, 심지어 강제로 먹이는 것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범죄자들은 D-Block으로 보내졌고, 그곳에서 정말 나쁜 일이 일어났습니다.예를 들어 수감자들은 선서 하에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교도소장은 자신의 교도소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리고 알카트라즈에는 그때에는 일반적이었던, 오늘날의 고문으로 간주 될 신체적 처벌의 도구들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소장이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스트립 감방"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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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e Magazine은 D-Block에 42개의 감방이 있었으며, 처벌 수준에 따라 각각 이용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그중 스트립감방이 최악이었다고 하는데, 그곳은 빛도 없고 화장실도 없는 강철로 둘러싸인 작은 방이었습니다. 


단지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기 위한 작은 구멍이 이방에 모든 시스템이었습니다. 수감자들은 벌거벗은 채로 그곳에 수용되어 아주 한정된 식사만을 제공받았고, 밤에는 얇은 매트리스가 주어졌지만 낮에는 치워졌습니다. 


수감자 대부분이 1, 2일 정도만 수감될 수 있을 정도로 그 환경이 좋지 않았고, 법적으로도 19일 이상 수감할 수 없었습니다. 많은 클레임으로 스트립감방은 약간의 환경이 개선됐지만, 


 그것은 여전히 끔찍했습니다. 한 전직 수감자는 (텔레그래프를 통해) 그 안에서 겪은 자신의 경험에 대한 책을 썼고, 추위와 고립은 견딜 수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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